리브만(LIBMAN)은 6월 16일(목)부터 19일(일)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, 8홀에서 열리는 '메가쇼(MegaShow) 2016 시즌1'에 참가해 청소용품을 선보인다.

1896년에 설립, 120여 년 동안 4대에 걸쳐 청소용품을 만들어 온 리브만(LIBMAN)은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및 인지도가 가장 높은 청소용품 전문 브랜드이다.

소재부터 도금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며 made in USA의 엄격한 품질 관리로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는 리브만은, 미국 내 TOP 15 밀대 제품 중 6개 제품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, 청소용품 시장에서 21.8%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브랜드이다. (IRI MULO 52 Week data 02/19/17 자료) 세계 23개국에 수출 중인 리브만은 한국에 처음으로 정식 론칭하여, 현재 코스트코와 G마켓, 11번가 등에서 활발히 판매 중이다.

리브만의 모든 밀대제품은 분체 도료 코팅의 STEEL 재질로 만들어져 독보적인 품질을 자랑하며, 45*15cm의 폭넓은 헤드로 손쉽게 청소를 마칠 수 있다.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천연 타조털 먼지떨이 를 비롯하여 다양한 청소용도에 맞춘 뛰어난 그립감의 브러시 제품군은 집안 구석구석의 청소를 보다 편리하게 해준다. 이제 120년 전통의 정직한 기업문화가 만들어 낸 청소용품 TOP 브랜드 "리브만"을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다.

한편,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'메가쇼(MegaShow) 2017 시즌1'은 참가사의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. 또한, 주최사메가쇼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,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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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

Global News Network 'AVING'

 유은정 기자(www.aving.net)